연말을 앞둔 1220일 금요일 저녁, 세운 SE:Cloud에는 Seeker:s 팀들을 기다리는 노란 불빛이 밝혀졌습니다. 6월에서 9월까지 진행된 해외탐방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나누며 2019Seeker:s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공유회가 열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팀들이 반가운 인사와 그 동안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이 세 분의 멘토님들이 도착하시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공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 Seeker:s 프로그램을 되돌아본 후 이어진 각 팀들의 해외탐방기는 이웃나라 일본에서부터 동남아시아와(베트남, 필리핀, 태국)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 아일랜드, 이탈리아, 영국)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 펼쳐졌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팀에서는 아쉬움과 화이팅을 꾹꾹 눌러 담아 영상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Seeker:s 해외탐방은 선진사례를 보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금, 여기, 우리의 고민으로 이어졌습니다. 하고자 하는 일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는 가운데, 제품과 서비스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아이디어 구상에서 파일럿 사업 실행으로 한 단계 나아가는 성장의 모습들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세 분의 멘토님들은 Seeker:s 1기로 참여했던 경험과 도시재생, 적정기술 등 활동분야별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 사회적 책임감에 대한 당부의 말씀을 주시며 팀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하신 Seeker:s 팀들, 앞으로 펼쳐나갈 멋진 행보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D

 

Posted by seekers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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