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4일은 점자의 날입니다. 이번 로컬 임팩트는 점자의 날을 맞이하여 점자에 관심있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1104 점자의 날>을 진행하였습니다. 





<1104 점자의 날>은 금요일 저녁에 함께 하였습니다. 단체로 신청한 분들이 오지 않아서 오붓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만난 분들에게 저희 소개를 하고 해외탐방 다녀온 이야기와 저희 작업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신 분들의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면서 점자를 공통분모로 서로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시각장애가 있을 경우의 사례와 점자 읽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짧은 시간 이었지만 점자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써본다고 하셨지만 모두 잘 쓰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작업실에 준비한 <글그림 만지기>의 시각장애아이들이 직접 쓰고 표현한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몇일 뒤 참가했던 분께 "곳곳에 점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 오늘 처음으로 점자를 발견했어요.늘 보면서도 그냥 스치고 지나갔는데, 알고 생각을 두니 눈에 들어오네요."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했던 <1104 점자의 날>에서 생긴 점자에 대한 작은 관심이 자라가기를 바라며,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seekers seed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