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발전소는 의미화 작업 일환으로 기억 주목한다. 그것은 정리되어 보관함에 들어가 버린 기록물(, 사진, 자료 ), 박제된 기억에 대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기록과 기억이 만나 하나의 이야기 의미화되고, 비로소 기억 개인을 넘어 사회에 활용될 있기를 바란다. 기억발전소는 개인의 기억이 사회의 공유기억이 있도록 하고, 보통의 삶이 구체적인 역사의 증거가 있도록 함으로써 기억의 선순환 일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소셜 벤처이다.

 

기억발전소는 2015 씨커즈 탐방을 통해 6 15일부터 30일까지 영국과 독일의 다양한 개인사, 지역사 아카이브 기관들을 방문하여 실무자적 입장에서의 기록이나 자료 수집, 보관, 활용 절차 등과 함께 아카이브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나, 아카이브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태도 등을 함께 이해하고자 하였다.

 

탐방 주간 영국 런던의 위치한 국가적 기록을 보존하고 있는 영국 국립기록보존소(The National Archives), 이스트엔드 지역의 공공 미술관인 화이트채플 갤러리 아카이브(Whitechapel Gallery Archive),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비영리사진예술단체 오토그래피 에이비피(Aurograph ABP), 문화불균형 해소를 위해 설립된 국제시각예술연구소(INIVA), 젊은이의 문화를 주제로 아카이빙 단체, 피와이엠씨에이(PYMCA) 유스클럽(YOUTH CLUB), 런던박물관(Museum of London), 도클랜즈 박물관(Museum London Docklands) 다양한 주제의 아카이브 기관을 방문하여 담당자 인터뷰, 기관 탐방, 기관에서 주관하는 전시를 관람하였다.

 

서섹스(Sussex) 대학이 있는 브라이튼(Brighton)으로 이동하여 영국인의 일상 기록을 아카이빙하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 매스 옵저베이션 아카이브(The Mass Observation Archive) 서섹스 대학 연구기관 (The Keep) 방문하여 담당자 인터뷰, 기관 탐방, 워크숍에 참여하였다. 브라이튼에서의 일정을 마친 , 독일 베를린으로 이동하여 전시 시간과의 대화(Dialogue with Time) 관람하고, 전시 기획자, 담당자와 시니어 가이드를 만나 인터뷰하였고, 유대인 박물관(Jüdisches Museum Berlin) 전시를 관람하였다.

 

15일간의 이야기를 짧은 영상에 담았다.



 

이어 15일간 기억발전소가 영국과 독일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이야기들을 방문한 기관별로 블로그에 포스팅하였다. 다음의 링크를 통해 관련 글을 읽을 수 있다.

 

Posted by seekers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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