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에별꼴' _ "공동체라는 것이..." ]

 

 

 

'별에별꼴'3435일동안 (201394일 ~ 108)

'아시아의 생태공동체 탐방 모델 탐색 및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인도 폰디체리', '태국 시사켓', '태국 치앙마이'를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

 

 

'별에별꼴'은?

 

창립년도

 1. 2012/ 설립자 민지홍, 강효선

 2. 팀형태-협동조합

현대표

 민지홍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byulebyul

조직구성

 협동조합 별에별꼴이란 이름으로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 중이며 7명의 이사진이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핵심주체

 6명의 청년들이 별에별꼴 공간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시골생활과 귀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여 별에별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관설립배경과

목적

 별에별꼴은 시골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자립적으로 살고자하는 청년들이 금산의 시골마을에 귀촌하여 살고 있는 청년 자립 공동체입니다.

 별에별꼴에서는 생태적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사는 청년들이 시골에서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이와 같은 꿈을 꾸는 청년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막막하고 끝없는 자본주의 현실의 청년들이 가진 무거운 짐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청년들을 만남입니다.

현황

 2012.4 2012 청년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지정

 2012.11 법인으로 보는 단체 등록

 2013.2 금산군 마을기업 인증

 2013.3 협동조합 별에별꼴 설립

 

 

[탐방배경]

별에별꼴은 청년들의 자립공동체를 목표하며 일년반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파 와 효식이라는 두명의 팀원로부터 시작된 청년공동체 별에별꼴은

식구들과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공동체의 틀이 잡혀감에 따라

별에별꼴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체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경험과 정보가 별에별꼴의 지속가능성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국내외 공동체 탐방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탐방목적]

1. 별에별꼴이 가고자하는 길을 먼저 앞서나가고 있는 아시아의 생태공동체를 탐방하여

생태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찾아본다.

2. 종교와 영성을 주제로 공동체 운영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를을 경험하고

별에별꼴의 공동체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찾는다.

3. 다양한 주제와 특성을 가진 여러 공동체 들을 방문하여

공동체들이 가진 특성들을 파악하고 별에별꼴이 앞으로 나가갈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한다.

4. 아시아 지역의 생태공동체들을 방문하여 네트워크를 만든다.

 

 

 

 

탐방국가 분석

 

 

'인도'

 

인도는 남아시아에 위치해있는 나라로,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국가 면적과 두 번째로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나라이다. 동남아시아 면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로서 경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오고 있다. 힌두교를 중심으로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 다양한 종교 그리고 다양한 민족과 언어가 혼재되어있는 다문화사회이다.

 

인도인 다수가 신앙하는 종교는 힌두교인데, 80% 정도의 인도인들이 힌두교를 신앙하고 있다. 힌두교의 본래뜻은 신을 신앙하는 종교 자체를 뜻하며 33천만의 신이 있다고 한다. 때문에 힌두교에서는 사람들은 각자의 성향과 관심에 따라 자기가 선택한 신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또한 여러 신들을 동시에 섬기는 것에서도 힌두교도들은 아무 갈등이나 모순을 느끼지 않는다. 힌두교 역시 불교와 마찬가지로 현세의 삶의 선행과 악행에 따라서 내세가 결정된다는 윤회와 업의 개념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카스트라 불리는 계급제도가 함께 가는데, 인도에만 있는 독특하고 고유한 사회제도이다. 출생에 따라서 네 가지 계급으로 나뉘며 계급끼리는 결혼, 식사, 접촉 등이 엄격히 제한되는 매우 폐쇄적인 사회제도이다. 하지만 인도인들에게는 전생의 행위에 따른 자신의 책임으로 여기고 저항 없이 받아들여지는 문화이다. 때문에 현세의 고통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데 인도인들은 굉장히 익숙하고 뛰어나다.

 

 

'태국'

 

태국은 동남아, 특히 인도차이나 반도의 지역의 중심시장으로 활발한 국제 교류와 교육을 하고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수도 방콕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농업이 가장 중요한 생활 기반일 만큼 태국은 전통적인 농업사회이며 태국 농촌은 경제적인 조건이 극단적인 부나 극단적인 가난과는 거리가 먼 소규모의 독립적인 농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소규모의 자급자족적인 생활 조건이 전반적이며 그를 통해 기회의 평등, 개인에 대한 가치 부여를 발전시켰다. 따라서 태국인은 계급이나 혹은 사회집단의 구성원으로보다는 상대적으로 자율적인 개인으로써 행동하게 되었다.

 

태국은 주민의 95%이상이 불교신자인, 불교국가이다. 달력, 풍습, 생활 곳곳에서 불교의 문화가 깃들어 있다. 전 국가에 걸쳐 3만개 정도의 사원이 있으며, 매일 새벽 행렬과 공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남자들은 의무적으로 3개월 정도의 수도과정을 지내야 하며, 승려들은 매우 높은 사회적 지위와 존경을 받고 있다.

 

태국의 불교는 구원에 있어서 개인의 노력을 강조하는 테라바다 불교이다.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은 현재의 나은 삶을 나아지게 하는 것이 아닌 후세의 삶을 나아지게 하며, 현재의 삶은 전생의 선행과 악행의 결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태국사회에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체념적인 수용이 널리 퍼져있다.따라서 도덕적 가치의 고양, 사회적 안정에 대한 공헌이라는 테라바다 불교의 긍정적인 가치에도 불구하고, 조건이 더 나은 사람들에 대한 존경, 권위에 대한 복종을 정당화하고 위계에 대한 도덕적 기반을 제공하고 사회적 갈등에 대한 무관심으로 이어진다.

 

 

 

탐방지역(국가 혹은 마을) 분석

 

'폰디체리'

폰디체리는 인도 타밀나두주에 속해있는 남인도의 도시이다. 남인도의 최대 도시이자 인도를 대표하는 4대 도시중 하나인 첸나이에서 버스로 3시간 반정도 걸리는 해변에 위치하여 있다. 폰디체리는 오랫동안 프랑스에 식민지 영향을 받아 인도이지만 인도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굉장히 특별한 도시로서 프랑스와 인도의 문화가 섞여있는 도시이다. 폰디체리 시내 중간에 흐르는 내천을 중심으로 반은 프랑스지구, 나머지 반은 인도지구로 나뉘어져있다. 프랑스 지구에는 프랑스식 건축물들과, 프랑스 문화원, 도서관등이 있으며 외국인들을 위한 레스토랑과 게스트하우스, 카페가 많이 있다. 인도지구에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고 인도의 고유의 향기를 품고 있다. 폰디체리는 오로빌의 시초이자 인도의 철학자인 스리오로빈도의 거주지였기 때문에 스리오로빈도 아쉬람이 폰디체리에 위치하여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해변, 그리고 오로빈도의 발자취를 찾는 많은 여행객들이 폰디체리를 방문하고 있고 인도의 여행 명소 중에 한 곳이다.

 

'시사켓'

시사아속이 위치한 시사켓주는 동북부 이싼지역에 속한다. 동북부(이싼)는 거의 전역에 코랏 분지가 펼쳐져 있으며, 강우량이 적어 농작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에 있고, 태국 국토의 32.9%, 인구 33.9%를 차지하고 있지만 태국에서는 빈곤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저지대는 논으로 만들어지고, 고지대는 소림(疎林)으로 덮였지만 인구증가에 따라 소림지역도 논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벼농사 외에 밭농사와 축산도 이루어진다. 이싼 지역은 인도차이나 지역에서 유일하게 서구국가들에 의해 시민지화 되지 않아 태국 그대로의 정서와 문화, 생활방식을 보존하고 있는 지역이다. 때문에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태국에 비해서 관광지로는 소외되어 있다. 하지만 태국의 역사 유물들을 많이 보존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국내 및 거점지역분석

 

'미세마을'

미세마을은 해남에 있는 자유로운 젊음들의 실험 공동체이다. 2010년 해남의 작은 마을에 정착하여 2013년 현재 6명의 식구들과 동물들, , 수십 여종의 채소, 과일 나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농사가 미세마을의 주요 일거리이지만 일보다는 함께 사는 식구들과의 대화, 이웃과의 만남, 지역 분들과의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활동하고 있다. 미세마을은 어떤 목표나 가치, 공동체라는 테두리 안에 갇히는 걸 싫어하며 늘 변화하며 움직여가는 삶과 관계들 속에서 지구와 마을과 너와 나를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모임이다.

 

'오리보트'

20121월 첫모임으로 시작해 그래 6월부터 7명의 청년들이 충북 제천 대전리의 마을 이야기 학교이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혼자 농사짓던 최수연 씨에게 올해 4월 서울에서 인문학 독서 모임을 하던 '신여성회' 사람들이 결합하면서 시작했다. 농사와 함께 자급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예술과 마을 네트워크사업에서 워크샵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우동사'

정토회에서 만난 청년들이 귀촌을 꿈꾸며, 인천 검암동에 공동주거모델을 만들었다. 15여명의 청년들이 청년들의 주거문제, 지속가능한 삶, 협동조합에 대해서 고민하며 공동주거를 하고 있다. 서울에 우리마을카페오공에서 협동조합 카페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워크샵과 소모임들을 열어 소통하고 있으며, 공동텃밭, 독서모임등을 하고 있다. 우동사는 단순히 비용을 줄이기 위한 쉐어하우징이 아니라 서로를 보살피는 관계망(마을)의 회복에 그 목적있는 공동주거를 추구한다. 비용을 통해 안전망을 만드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 나누고 돕는 보살핌의 관계 속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사람들이 사는 마을을 꿈꾸고 있다.

 

 

 

'별에별꼴'이 다녀온 기관들을

다음 순서대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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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 GARDEN (부다가든)

BAMBOO CENTRE (뱀부센터)

Auroville (오로빌)

SADHANA FOREST (사다나 포레스트)

SISA ASOKE (시사아속)

Punpun (펀펀)

 

 

 

 

Posted by seekers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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