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1. 같이 만들 친구들을 모으자!  

<2013720, 오리엔테이션>

 

작년부터 인천의 동네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동네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싶었던 버스토리!

2013년에는 드디어! 함께 만들 친구들을 모아 일을 저질러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워크숍도 기획하고, 포스터도 만들어서 동네 이곳저곳에 소문을 냈어요.


"동네 가이드북을 함께 만들 친구들 다 모여라!"


 

 

소문만 듣고 18명의 인천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우리 동네 맛집을 소개하고 싶다

인천의 동네 구석구석을 더 알아보고 싶다

동네 이야기, 나의 학창시절 추억을 전하고 싶다



▲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인천 지도만들기 워크숍



 

다양한 생김새만큼 책에 담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것도 다양한 청년들이

인천 동네 에디터라는 이름의 모임을 꾸리고,

우리가 살아 온 인천의 곳, 곳을 천천히 되짚으며 동네를 다시보기 시작했습니다.


 


 

step 2. 동네 감수성을 일깨우자! 

<2013722~ 86, 동네 스케치 활동>

동네 에디터 청년들에게 이번 여름은

동네의 무더위와 하나가 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우리 안에 숨어있는 동네 감수성을 일깨우기 위해

익숙한 동네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짧은 글로 표현해 보는 스케치 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 동네 에디터들이 2주간 발굴한 동네 콘텐츠는 '인천 동네 에디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로드 됩니다

 

인터뷰를 시도하려고 기웃거리다가 어르신께 따끔하게 한 마디 듣기도 하고,

글을 쓰려고 앉았지만 깜빡이는 커서와 눈싸움만 벌이다 잠들기도 하며

뜨거운 2주를 보냈습니다.

 

 

 

 

step 3. 우리 동네의 매력을 발굴하자! “발굴 워크숍

<201387~ 진행 중>


"무엇을 취재할까?", "어떤 이야기를 전할까?", "어떤 공간, 어떤 사람을 소개할까?"

고민하며 매주 기획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인천의 모든 것을 소개하고, 인천의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우리, 동네 가이드북,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순박한 열정만 가지고 모인 청년들.

동네 스케치 미션을 진행해보니, 글쓰기도 인터뷰도 모두 쉽지 않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믿을 구석은 딱 하나 뿐이었어요! 

우리가 인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라는 것!

여행 작가만큼 근사한 글을 쓸 수는 없지만

인천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볼 수 있는 풍경이,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쓸 수 있는 글이 있다고 믿으며 생각을 모아갔습니다.

 

그리하여! 여럼풋하지만 한마음으로 정한 

우리 동네 가이드북의 컨셉 공개!


"우리의 소박한 동네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여행이

누군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 그럼,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안고

동네 사람들을 만나러 나가 볼까요?




 


>>> '인천 청년들의 동네 가이드북 제작 도전기!' 다음 편인 <동네 답사 편>도 기대해주세요: )




인천 동네전문여행사 버스토리

bustory.org


Posted by seekers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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