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대안 찾아 세계로 떠나는 청년들…씨즈, 청년 글로벌워크 탐방단 발대식 개최
  • - 10개팀 7~8월간 해외 사회적기업 탐방 
    - 해외탐방 후 한국형 일자리 모델 개발하여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결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6월 22일 -- 사단법인 씨즈는 21일 한국건강연대에서 “청년 글로벌워크 탐방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홍상식 교보생명 다솜이지원파트장, 이은애 사단법인 씨즈 혁신지원사업단장, 탐방단 청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청년 Global Work 탐방단은 혁신적 일자리 모델 발굴과 사회적기업 창업을 주제로 7~8월 동안 해외 사회적기업과 선진 사례를 탐방하고 돌아와 ‘한국형 혁신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탐방 후 전국 순회발표회를 통해 탐방단이 개발한 모델을 확산하고, 우수 비즈니스모델은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탐방단으로 선발된 10개팀, 30명의 청년들은 전국 50여개 대학에서 60팀, 총 240여명의 지원자 중 약 6: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팀에게는 항공료 전액과 체재비 등 탐방 활동비 일부가 지원된다. 

공정무역, 공정여행, 문화예술, 적정기술, 커뮤니티비즈니스, 로컬푸드, 친환경건축 등의 분야로 탐방을 떠나는 10개팀은 국내 사회적기업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계획과 탐방계획을 발전시켜 왔다. 

카이스트 대학(원)생들로 구성되어 태양광 적정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빈곤층 문제 해결을 주제로 떠나는 ‘섬광’팀 김주만(25) 팀장은 “청년들에게 해외 선진 사례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탐방을 통해 한층 성장하여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청년 글로벌워크 탐방사업은 ‘청년, 세계에서 길을 찾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사업이다. 청년 실업의 대안을 청년 스스로가 찾아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에게 제안하는 데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이 후원하고 있다.
Posted by seekers s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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